우리나라 여성들은 목욕탕에 가서 뜨거운 물에 때를 불린 뒤 피부가 빨갛게 될 때까지 때를 밀고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의 글을 읽고 핵심 내용만 요약하여 전달해 봅니다.
때는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노화된 세포의 각질이다.
따라서 때는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때를 밀어 벗겨 내는 것은 피부세포들의 팔다리를 잘라내는 것과 같다.
때를 자주 벗겨내는 여성일수록 살결이 더 거칠고 피부병이 더 많고 피부가 빨리 늙는다.
피부의 때는 모두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이다.
보호막이 벗겨지면 보호막을 다시 만들어낸다.
피부 세포는 일생동안 5백 번 가량 재생된다.
대략 100일 만에 한 번씩 재생이 되는데 때를 자주 벗겨내면 더 빨리 재생되게 되고 그렇게 반복하면 피부가 갈수록 얇아진다.
때를 자주 밀수록 피부 세포가 빨리 노화되어 때가 끊임없이 더 많이 생긴다.
때가 갑자기 나무껍질처럼 많이 생기는 사람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다.
대중목욕탕에 가서는 절대로 탕 속에 들어가지 마라.
온탕이건 냉탕이건 들어가지 마라.
온갖 종류의 피부병과 성병은 목욕탕에서 제일 잘 옮는다.
목욕은 20분 안에 끝내야 한다.
절대로 탕에 들어가서 몸을 불리지 말라.
목욕탕에서는 오직 샤워만 하는 것이 좋다.
가볍게 샤워만 하고 절대로 때를 벗기지 말라.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를 닦을 때에는 백 퍼센트 면으로 된 작은 수건을 새로 사서 갖고 가서 몸을 가볍게 두 번 정도 닦아내기만 하라.
면으로 된 올이 길고 부드러운 수건을 새로 사서 갖고 가서 살금살금 닦아내기만 해야 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3개월 동안 날마다 샤워를 하고 살결을 가볍게 닦아내기만 하면 살결이 아주 매끄럽고 고와진다.
때밀이 수건으로 때를 절대로 밀지 말라.
때를 한 번 밀어내면 하얀 때가 나오는데 하얀 때는 피부의 영양소이고 보호막이다.
집에서 목욕을 할 때에는 욕조에 세제를 약간 타서 거품을 나게 해 놓고 살그머니 들어갔다가 나오기만 하는 것이 좋다.
기름만 살짝 닦일 정도로 살금살금 가볍게 목욕을 해야 피부가 차츰 고와진다.
이렇게 몇 달만 하면 파리가 낙상할 정도로 살결이 고와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출처 : 최진규 약초학교 글 중에서 일부 요약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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