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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양치질할 때 혓바닥을 닦으면 좋은 이유 6가지

양치질을 빼먹지 않고 꼼꼼히 챙기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양치질할 때 혓바닥을 닦아주거나 혀클리너로 설태를 제거해주는 습관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양치질할 때 혓바닥을 닦으면 좋은 이유 6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칫솔질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같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양치질할 때 혓바닥을 닦으면 좋은 이유 6가지

 

1) 입 냄새

 

 

하얗게 낀 설태는 지독한 입냄새를 유발합니다.

 

2) 구강암

 

 

 

혓바닥에 있는 이물질을 장기간 방치하면 혀 위에서 부패하게 됩니다. 부패한 이물질은 악취를 풍길 뿐 아니라 구강암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3) 미각

 

 

음식의 맛을 느끼게 해 주는 미뢰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이물질들을 제거하면 맛을 더 잘 느끼게 됩니다.

 

4) 위암

 

 

너무 많은 세균이 체내로 침입하면 위질환이 생기고 이는 곧 위암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칫솔이나 전용 클리너를 이용해 혓바닥만 잘 닦아도 위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충치

 

 

혓바닥에 있는 세균이 잇몸이나 치아 사이사이에 침입해 충치나 잇몸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6) 바이러스성 질환

 

 

혓바닥에는 수많은 세균이 서식하는데 이를 잘 닦아내지 않으면 기관지염, 감기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새로 나온 올바른 칫솔질 요령

 

 

현재 대한구강보건협회는 올바른 칫솔질 요령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합니다.

 

"음식물 섭취 후 3분 이내에 3분 동안 하루 3번 닦자"는 '3·3·3 운동'을 미국치과의사협회처럼 '1·2·3·8 운동'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1·2·3·8 운동'은 "음식물 섭취 후 1분 이내에 2분 동안 하루 3번 닦으면서 8번 이상 헹구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칫솔, 치약 등 구강 용품 기능이 우수해졌기 때문에 굳이 3분 동안 치아를 닦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단, 치약의 일부 성분이 입안에 오래 남아있을 경우 오히려 치아 건강에 안 좋으므로 8번 이상 물로 깨끗하게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