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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미세먼지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10가지 방법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고등어 판매가 20% 하락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고등어를 구울 때 나오는 물질이 미세먼지라는 것이다. 경유차에서도 다량의 미세먼지가 나온다고 한다. 그로 인해 경유값을 올리자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이같은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지는 모른다.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가장 유력한 것은 중국이라고 다들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미세먼지에 오래 노출이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수 있고 혈관까지 침투해 폐암, 뇌졸증 등에 걸릴 위험도 있다. 피하기 힘든 미세먼지를 일상생활에서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한다.

 

1. 외출시에는 황사마스크 착용 필수

 

외출시에는 일반 마스크 말고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황사마스크는 정전기를 이용해 오염물질을 98%까지 걸러내지만 일반 마스크는 83% 밖에 되지 않는다. 

 

2. 미세먼지 지수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자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때는 외부 활동을 자제한다. 실시간 공기오염상태는 [에어코리아 www.airkorea.or.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3. 창문 열지 않기

 

미세먼지 지수가 높은 날에는 창문을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실내에서 요리나 청소를 하는 경우 실내 미세먼지 지수가 올라가기 때문에 이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야 한다. 환기 후에는 물걸레로 바닥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자.

 

4. 도로변에서 운동 금지

 

도로변에는 미세먼지 지수가 특히 더 높게 나타나므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포장마차 등 야외에서 조리된 음식도 오염 가능성이 있으니 섭취를 자제하자.

 

5.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샤워하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하고 들어오기 전 옷과 가방, 신발에 묻은 미세먼지를 털어주자. 그리고 샤워를 꼼꼼히 해서 미세먼지가 피부에 남아있지 않게 해야 한다.

 

 

6. 공기청정기를 사용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두면 미세먼지 농도를 확실히 줄여줄 수 있다. 그러나 오랜시간 창문을 닫아둔 채 공기청정기만 사용하면 공기가 순환되지 않아 공기 질이 나빠진다. 따라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날에는 꼭 환기를 시킨다.

 

7. 물을 하루 8잔 이상 마신다.

 

호흡기에 수분이 부족하면 미세먼지가 폐에 도달하기 쉽다. 수분을 하루 8잔 이상 섭취해 유해물질이 잘 배출되도록 하자.

 

8.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지 않기

 

기도에 있는 섬모는 미세먼지 등을 밀어내는 역할을 하는데 흡연을 하면 이러한 기능을 못한다. 이 때문에 흡연을 할 경우 미세먼지가 연기를 타고 폐로 들어갈 확률이 높다. 또한 실내에서 흡연을 하거나 촛불을 켜면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하니 주의하자.

 

9. 콘텍트렌즈 착용을 자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콘텍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자. 렌즈 표면에 미세먼지가 달라붙어 각막에 상처를 낼 수 있다. 만약 꼭 착용해야 한다면 8시간 이상 하지 말자.

 

10. 과일과 채소류를 섭취한다.

 

과일과 채소는 중금속에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나 과일과 채소에도 미세먼지가 붙어있을 수 있으니 꼼꼼히 세척해서 섭취하도록 하자. 미역과 다시마 같은 해조류도 중금속 배출 효과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