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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독이 든 감자? 모르고 먹으면 위험한 음식 7가지

어려서부터 싹이 난 감자를 먹으면 안된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곤 했는데 실제로 푸른 싹이 난 감자는 독성물질이 있어 먹게 되면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하네요. 

 

자 지금부터 알고 먹으면 좋은 음식! 모르고 먹으면 위험한 음식 7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첫번째 감자입니다.

 

감자는 보관하는 방법이 중요한데 보관시 햋빛에 노출이 되면 감자에 푸른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 이 때 솔라닌이나 차코닌이라는 독성물질이 감자에 생긴다고 합니다. 만약 이 상태의 감자를 먹게 되면 두통, 설사, 경련, 혼수상태가 올 수 있고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하네요. 그렇지만 잘 익힌 감자는 비타민C와 펙틴이 들어 있어 비타민C는 고혈압, 암예방, 피로회목에 좋고 펙틴은 섬유질로 변비에 효과가 있다고 해요.

 

두번째는 토마토입니다.

 

녹색 토마토를 보관하면 빨간색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토마토를 드시는 분들은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이건 익는 게 아니고 색만 변하는 것이니 새빨간 색의 토마토가 될 때까지는 따지 말고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성급하게 따서 아직 녹색을 띄고 있는 토마토에는 솔라닌이 들어 있어 두통이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혈액순환 및 호흡장애, 중추신경 손상까지 될 수 있다합니다. 그렇지만 잘 익은 빨간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풍부해 암예방,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가지입니다.

 

가지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먹게 되면 토마토나 감자처럼 솔라닌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익혀 먹으면 항암작용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지는 수분이 94% 이상이 함유되어 있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네번째는 강낭콩입니다.

 

강낭콩도 생으로 먹게되면 렉틴이라는 독성성분 때문에 두통, 복통, 메스꺼움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강낭콩을 드실 때는 꼭 익혀 드셔야 합니다. 강낭콩은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 여러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특히 비타민 B1, B2, B6가 많아 변지, 만성피로에 효과가 있다합니다. 강낭콩에 들어 있는 레시틴은 콜레스테롤과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고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다섯번째는 매실입니다.

 

매실에는 녹색 빛깔의 청매실과 노란 빛깔의 황매실이 있습니다. 황매실은 잘 익은 것으로 구연산, 사과산, 무기질이 풍부해 장을 깨끗하게 하고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그러나 익지 않은 청매실에 함유된 아미그달린이란 물질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청산가리와 같은 작용을 해서 치명적일 수 있다합니다.

 

여섯번째는 일부 과일 씨입니다.

 

사과, 배, 살구, 복숭아 등의 과일도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익지 않은 씨앗 안에는 청매실처럼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기 때문인데요, 몸 속에 들어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세포를 공격할 수 있어 위험하다합니다.

 

마지막 일곱번째는 아몬드입니다.

 

아몬드도 구운 아몬드는 문제가 없지만 생아몬드로 먹게 되었을 때가 문제입니다. 생아몬드에는 시안화물 계통의 독성물질이 있어 위험합니다. 그러나 구운 아몬드에는 불포화지방산이나 비타민E 등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 노화예방,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합니다. 우리가 구입하는 대부분의 아몬드는 구운 아몬드이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합니다.